(노후시설 집중 개량을 통한 안전 강화) 예방중심의 철도시설 관리를 위해 분야별 성능평가 도입, 노후시설물 집중개량, 내진성능 확보로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습니다
(IoT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실시간 원격감시 시스템 구축) 실시간 철도시설물 상태정보 확인이 가능한 IoT기반 원격감시시스템을 도입하여 열차운행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철도시설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철도 기반 시설물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 을 구축하여 적기 유지보수 및 개량으로 국민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외부전문가 참여 특별 안전점검) 공단·외부 전문가·협력사(감리단, 시공사) 합동으로 정기적인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철도건설현장 및 국민안전을 확보 하겠습니다.
(안전 제도·장치 강화) 철도건설안전관리규정 전면 개정 및 현장여건을 반영한 위험성 평가 절차 강화 등 관련 규정 재정비를 통해 안전관리 실행력을 향상시켜 발주현장 근로자 생명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재해 취약개소 DB화 등 선제적인 위험시설 관리체계 구축) 철도 비탈면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DB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하 철도구조물 상부의 침하, 공동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겠습니다.
국가발전 철도망 구축
(철도망 구축) 신규 철도망 구축을 통해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된 철도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겠습니다. * 2020년 : 4,317.6km, 2030년 : 5,340.6km로 확대
(디지털․저탄소 기술 확대) 철도시스템(전철전력, 신호, 궤도, 건축 등)의 디지털․저탄소 기술 확대로 지속가능한 철도중심 교통체계를 실현하겠습니다.
(고품질의 철도건설) 체계적인 자재관리로 최고 품질의 자재를 확보하고 공사착공에서 준공까지 공정한 품질검사 및 시험을 통해 고품질 철도시설물 구축하겠습니다.
(적기 개통) 체계적인 공정관리로 정해진 일자에 철도를 개통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2021년 : 6개 개통사업, 2022년 : 5개 개통사업 예정
(친환경 철도역사 건설)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철도역사를 조성하여 그린뉴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고속열차운행 경합구간 불편 최소화) 선로용량 증대를 통해 경부ㆍ호남ㆍ수서평택고속선이 합류하는 평택~오송간 고속선 공용구간 병목현상을 해소하여 이용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최초 400km/h급 고속철도를 도입하여 국내 수요대응 및 해외시장 지출 등 미래 철도산업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친환경 철도시설 및 시스템 개선
(역사 고객 편의시설 개량) 노후된 승강장의 홈지붕 개량, 열차 대기공간인 홈맞이방 설치, 승강설비 조기 확충 등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기여) 선로변 주거지역의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음시설 등을 설치하고, 선로횡단 시설 개량을 통해 지역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지하역사 및 터널 공기질 개선) 공기질에 취약한 지하역사 및 터널의 공기질 개선을 위하여 노후 공조설비 개량, 도상 개량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적정기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고객 관점의 시스템 운영) 철도건설사업에 사유지가 편입되면 KR토지보상시스템으로 토지정보, 보상가격, 보상진행상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신속히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국민신뢰 경영시스템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이행) 공공·민간 분야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소통·협력의 조직운영 혁신) 자발적 혁신, 직무역량 강화, 조직 내 소통강화, 협력적 노사관계, 핵심업무 중심의 조직운영, 효율적 업무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시스템 실현)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한 KR의 대국민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청렴문화 내재화 및 부패시스템 고도화, 건전한 재무시스템 운영으로 공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겠습니다.
(사회통합)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자원봉사, 급여자투리, 나눔펀드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생태적 지속가능성) 기후변화의 영향(폭염 등)으로부터 철도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신기후 체제의 견실한 이행체계 기준을 2030년까지 구축하고, 공공기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이상 감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