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 이어온 126년, 새롭게 태어나는 국가철도공단이 더 나은 100년을 국민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원칙과 기본 위에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내일을 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진혁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철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철도시설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철도 전문기관입니다.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호남·수도권 고속철도, 광역급행철도(GTX-A)에 이르기까지 공단은 대한민국 철도 발전의 중심에서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지역과 국가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철도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공단을 향한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투명한 의사결정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국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를 확립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답을 구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습니다.
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축적된 철도 기술과 경험을 세계로 넓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겠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이 하는 일은
단순히 철도를 건설하고 관리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지역의 기회를 넓히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 책임의 무게를 항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상황이 달라져도 지켜지는 원칙과 기본으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며,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내일을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