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의 CI 소개 입니다.
심벌마크는 국가철도공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체로서 CI 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기본 요소이며, 이미지를 형성화하는 중요한 기본 요소입니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Korea)와 철도를 상징하는 “R”(Rail) 을 하나의 심벌마크로 표현하여 국가철도공단이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산업 기관임을 강하게 부각했습니다. 또한 Rail의 이니셜인 “R”은 뻗어나가는 철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K”의 윗부분을 가로지르는 “R”의 윗선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철도산업의 비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는 국가철도공단의 CI 시스템의 기본 요소인 심벌마크와 로고 타이프를 가장 합리적이고 조직적으로 조합한 것으로 대내외적으로 국가철도공단의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엠블럼은 국가철도공단의 권위와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KR Dark Blue (Pantone 294C)
Process Color C100+M70+K30 / R12+G25+B111KR Brown (Pantone 1255C)
Process Color M40+Y100+K30 / R153+G107KR Light Green (Pantone 376C)
Process Color C60+Y100 / R114+G191+B68
국가철도 수호자 “레일로”
레일-628행성 출신인 레일로는 철도기술과 노하우를 다른 행성에 전수하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던 중, 지구를 발견하게 된다. 레일로는 지구상의 여러 나라들 중에서도 산악지대가 많으며 전 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대한민국에 관심을 갖게 된다.
레일로는 대한민국에 정착해 최첨단 철도를 직접 건설하며 한국에 많은 애정을 갖게 되었고, 현재는 국가철도를 수호하는 히어로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국민이 빠르고 안전한 철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우 뿌듯해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