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12월 2일(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형 신성장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스마트 철도인프라 개발을 통한 글로벌 철도기술 선도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래철도기술협의회 구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O 미래 철도기술 발전 방향 O 철도 분야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O 철도시설의 안전성 및 편의성 개선 O 주요 자재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 O 해외철도시장 진출 및 철도기술 사업화,실용화 등 폭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