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8월 21일(월) 본사 필수요원 대상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023년 을지연습에 돌입했습니다. 8/21(월)부터 8/24(목)까지 시행되는 이번 2023년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여 유사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등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김한영 이사장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전국 철도 분야 국가중요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역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