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경선 개통 출근길 혼잡도 현장점검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1월 6일(월) 동대구역, 왜관역 등에서 작년 12월 개통한 대경선 구미-경산 구간 출근시간 혼잡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은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천하는 철도사업인만큼 철도건설뿐만 아니라 국가 철도시설을 관리하는 공단으로서 개통 후에도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