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남부내륙선 예정구간 현장점검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7월 14일(월)-15일(화) 양일간 남부내륙선 예정구간 중 김천, 성주, 합천, 진주, 통영, 거제 등 전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최적의 설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과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품질을 강화하고 적기에 공사를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