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8월 8일(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IND(사장 김복환)와 해외 협력투자개발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면담을 가졌습니다. 양 기관은 해외 인프라 진출과 관련 전략적 협역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해외 철도 개발 및 운영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 참여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