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집중호우 피해복구 활동…노사 합동으로 전국 7개 지역 봉사단 200명 투입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7월 23일(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합심하여 전국 7개 피해지역에 총 200명의 봉사단을 투입하고 1,500만원 상당의 구호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공단 본사와 6개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했으며, 충남 서산, 충남 예산, 경기 의정부, 경기 가평, 울산 울주, 광주 북구 등 수해 피해지역에서 토사물 제거, 침수 잔해물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