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한 파나마 대사 접견 철도 협력 논의… 양국 철도발전 긴밀히 협력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1월 20일(월) 디에고 마누엘 빌라누에바 마르티넬리(Diego Manuel Villanueva Martinelli) 주한 파나마 대사를 만나 양국 철도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상과 해외 협력활동, 철도차량, 도시철도시스템 등에 대한 소개를 하는 홍보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계획중인 파나마 시티~다비드간 철도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한국 철도 업계가 파나마 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