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신임 이성해 이사장 취임...첫 행보로 GTX-A 수서~동탄 현장점검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19일(월) 첫 일정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수도권 30분 출퇴근시대 실현을 위한 GTX의 첫 개통사업인 GTX-A 수서~동탄구간의 수서역 현장을 방문하여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수서역 현장과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하게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