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4월 4일(목)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관련 공공？연구기관 및 철도기술？도시개발？금융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와 인접 부지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교류를 바탕으로 혜안을 모아나가는 협의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