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5월 7일(화) 경영현안과 조직 발전방안에 대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계층간, 부서간 활발한 소통과 조직내부의 벽을 허물기 위해 대리, 사원 등 젊고 참신한 일반직원들로 구성된 청춘이사회의 추진과제 및 경영제언 활동 공유 등 그간의 청춘이사회 활동보고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춘이사회는 본부별, 직렬별, 성별을 각각 대표하는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고 이는 공단 경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