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해 대비 철도시설 점검…충북선, 중부내륙선 수해복구 현장점검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6월 19일(수)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철도 사면이 유실되어 37일간 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던 충북선 소이∼주덕 구간과 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의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올해 집중호우를 대비해 철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와 옹벽을 점검·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하여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