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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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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3월 8일(금) GTX-A 수서~동탄구간 수서역 현장을 방문하여 대합실, 연결통로, 환승통로 등 승객 편의시설에 대한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24-03-08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3월 7일(목)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철도 GTX’ 노선 중 GTX-B 착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GTX-B는 인천대입구역부터 마석역까지 14개 역을 거쳐 총 82.8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동부간 광역 교통망 확충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천과 서울 도심간 30분 출퇴근 시대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등록일2024-03-07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3월 6일(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예정구간 및 인천발 KTX 연결선을 찾아 관련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최적의 설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특성 반영이나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24-03-06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3월 4일(월) GTX-A 수서~동탄구간 중 SRT와 GTX-A 접속구간인 수서접속부 현장을 방문하여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개통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접속부 선로 안정화와 개통 후 열차운행안전확보를 위해 유지보수 계획 수립 등 개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24-03-04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9일(목) GTX-B 합동사무실을 방문하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GTX-B의 사업추진현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이사장은 GTX-B 재정구간(용산∼상봉)이 `24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함에 있어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GTX-B(용산∼상봉)의 안전한 공사를 위해 기존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무엇보다 이용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24-02-29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7일(화) 금년 개통예정인 GTX-A 수서-동탄 구간 시운전 열차에 탑승하여 승차감을 점검하는 등 개통 준비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만큼 적기개통을 위한 차질없는 공정관리, 현장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24-02-27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6일(월) 금년 개통예정인 GTX-A 수서-동탄 구간 동탄역, 차량검수시설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품질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습니다. 또한, 동탄역에 위치한 GTX-A 종합상황실에서 개통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개통일정 준수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24-02-26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3일(금) 최근 피뢰기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신설구간(동두천역∼연천역)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원인 조사 진행상황 및 조치 계획을 보고 받았습니다. 장애가 재발되지 않도록 즉시 개선 조치할 것을 지시하고, 현장 조사 중인 전문가와 현장 작업자는 위험 시설에 대한 조사를 하는 만큼 감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조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24-02-23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20일(화) GTX-A 수서~동탄구간의 성남역 현장을 방문하여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지역특성 반영이나 연계교통망 등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24-02-20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월 19일(월) 첫 일정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수도권 30분 출퇴근시대 실현을 위한 GTX의 첫 개통사업인 GTX-A 수서~동탄구간의 수서역 현장을 방문하여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성해 이사장은 수서역 현장과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하게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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