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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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10-07
제목[보도] 영남본부, 경전선 진영역 교통환경 개선 본격화
영남본부, 경전선 진영역 교통환경 개선 본격화
- 진입로 개선·승하차 공간 신설 등... 교통혼잡 완화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 -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전선 진영역의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철도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전선 진영역 교통환경 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수) 밝혔다.
○ 진영역은 김해시 외곽에 위치해 자가용과 택시 이용 비중이 높은 곳으로, 열차 도착·출발 시간대에 차량이 집중되면 교통수단 간 동선이 중첩되는 등 혼잡이 가중되어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 이에 영남본부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3월까지 ▲주차장 진입로 변경을 통한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 동선 분리 ▲역 광장 부지를 활용한 버스·택시 승강장 재배치 ▲일반 차량 승하차 공간 신설 등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 특히, 기존 역 광장 부지를 활용해 차로를 확장·신설하여 버스와 택시의 운행 동선을 분리하는 한편, 일반 차량의 승하차 공간도 별도로 확보해 원활한 연계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진영역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가 향상되고 쾌적한 연계교통 환경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안전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시설사업처 / 처장 김진환, 서부시설부장 최용문 (051-664-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