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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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10-06
제목[보도] 호남본부, 호남선 무안역 등 5개 역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 본격 착수
호남본부, 호남선 무안역 등 5개 역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 본격 착수
- 엘리베이터·선상 연결통로 등 신설... 철도 이용객 편의 향상 -
□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무안역 등 5개 역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화) 밝혔다.
* 일로역, 임성리역, 무안역, 다시역, 몽탄역
○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419억 원을 투입해 역 구내 시설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 주요 공사 내용은 ▲선상 연결통로 신축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노후 승강장 홈 지붕 개량공사 등이다.
○ 공사가 완료되면 어둡고 습했던 지하 연결통로는 밝고 쾌적한 선상 연결통로로 개선돼 여객 서비스 수준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승강장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 노후 승강장 홈 지붕 철거 후 신설로 시설물의 안전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단은 이번 공사가 열차가 운행 중인 선로와 인접한 공사인 만큼 역별 현장 여건과 시설물 안전을 면밀히 살피고, 2028년 말까지 전 개소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민병균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모든 철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춘 철도시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호남본부 시설사업처 / 처장 김영성, 서부시설부장 김기항 (062-605-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