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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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9-10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서비스 혁신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가철도공단,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서비스 혁신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복잡한 신고절차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환... 국민 편의·행정 효율 높여 -
□ 국가철도공단은 10일(목)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포상으로, 올해에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대국민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한 사례를 중점으로 공모했다.
□ 이번 공모에서 공단은 복잡했던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절차를 철도종합정보시스템(RAFIS) 기반의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국민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는 철도보호지구(철도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에서 굴착, 건축물 신축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보호지구 관리자인 국가철도공단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로,
○ 기존에는 신고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총 11단계의 절차가 필요했으나 공단은 시스템을 통해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문서 생산량을 기존 대비 88.9% 줄이고(1만 9,224건→2,136건), 약 30일이 소요되던 처리 기간도 22일로 단축했다.
□ 또한,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자동 안내해 신고인이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200건의 상담 시나리오를 반영한 AI 챗봇도 구축해 국민이 보호지구 관련 법령, 절차 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AI 등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업무혁신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철도시설 보호와 고위험 공사 현장점검 등에 집중하며, 디지털 전환의 성과가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 처장 김현성, 성능평가부장 정근예 (042-607-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