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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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11-04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2026 K-Geo Festa’ 참가해 공간정보 융합 차세대 철도 기술 선보여
국가철도공단, ‘2026 K-Geo Festa’ 참가해 공간정보 융합 차세대 철도 기술 선보여
- BIM 기반 철도시설 통합관리 등 디지털 혁신 기술 소개 -
□ 국가철도공단은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2026 K-Geo Festa」에 참가해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철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개최되며, 공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철도 기술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철도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왔다.
□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철도시설 유지관리 BIM플랫폼 시범모델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기술 ▲국가철도 건설사업 디지털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 ‘철도시설 유지관리 BIM 플랫폼’은 기존 2차원 도면·문서 중심의 관리방식을 3차원 공간정보 기반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2027년부터 철도시설 전(全) 생애주기 데이터와 결합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철도분야 AX(AI Transformation)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기술’은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협소한 공간과 터널 단면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술로, 도심지 터널 공사의 공사 기간 단축과 정밀한 굴착 등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국가철도 건설사업 디지털 지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비롯한 전국 36개 주요 국가철도 건설사업의 추진현황을 디지털 지도로 구현한 것으로, 관람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사업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철도 건설과 유지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융합처 / 처장 배상호, 디지털기획부장 김형상 (042-607-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