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 조회수73
- 작성일2026-09-29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8개 선정... 주민 생활·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국가철도공단,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8개 선정...주민 생활·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지자체와 협력해 도시숲·실외 정원 등 조성... 최대 20년 무상사용 지원 -
□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화) 밝혔다.
○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폐선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부지 특성에 맞게 활용해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 공단은 지난 6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 올해 선정된 사업은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 사업(경주시) ▲기장 오션블루레일 구축 사업(기장군) ▲무궁화동산 조성관리 사업(포항시) ▲ 화순 철길숲 조성 사업(화순군) ▲신녕역 폐철도 탄소저감 도시숲 조성 사업(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실외정원 조성 사업(영천시) ▲내동 참 이야기길 조성 사업(진주시) ▲하동 폐철도 생태철길 조성 사업(하동군)으로,
○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말부터 사업비 총 578억 원을 투입해 32만 2천㎡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에 녹지공간, 실외 정원, 문화시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 나선다.
○ 또한, 국토교통부와 공단은 기부채납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가 철도 유휴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교통 수송의 역할을 다한 유휴부지가 지역에 필요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유휴부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공단은 2015년부터 매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를 통해 49개 지자체와 81개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자원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재산운영처 / 처장 김경렬, 재산운영부장 김정곤 (042-607-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