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 조회수18
- 작성일2026-09-14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동해남부선 센텀역·거제역 유휴부지 개발사업」 민간 제안 공모
국가철도공단, 「동해남부선 센텀역·거제역 유휴부지 개발사업」 민간 제안 공모
- 역세권 입지 특성 살린 민간의 창의적 개발 유도...상업·교통기능 활성화 기대 -
□ 국가철도공단은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4일(월)부터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공모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일원 약 6,600㎡(약 1,997평)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약 7,500㎡(약 2,269평)로, 공단은 각 부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 센텀역 부지는 인근에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 등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유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는 다양한 개발 방안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인접해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주차 전용 건축물 용도 개발을 통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시장 상황과 각 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제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센텀역의 경우 선하부지와 지상 유휴부지를 분리해 개발하는 방안도 허용해 민간의 사업방식 선택 폭을 확대했다.
○ 또한, 비수도권 철도시설기여금 부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 부담도 완화했다.
□ 공모 기간은 2026년 9월 14일(월)부터 2026년 11월 12일(목)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www.kr.or.kr>정보마당>KR소식>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민간이 다양한 사업방식을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여건을 폭넓게 마련한 만큼, 창의적인 개발계획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개발처 / 처장 유승현, 역사개발부장 이동욱 (042-607-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