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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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9-09
제목[보도] GTX본부,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본격 추진
GTX본부,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본격 추진
- 노후 설비 개선·전원공급 능력 향상·친환경 설비 도입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
□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의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하고, 증가하는 철도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수) 밝혔다.
○ 전철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설비로,
○ 주안 전철변전소 등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저하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개량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 이에 공단은 기존 경인선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전원공급 능력과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현재 운행 중인 경인선은 물론 인천발 KTX, 월곶∼판교선 등 향후 개통 예정인 철도노선에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먼저,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60MVA에서 90MVA로 50% 늘려 전원공급 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철도노선과의 연계를 고려해 주안 변전소 등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하고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 또한, 기존 절연가스를 친환경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저감형 설비 ‘170kV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 현장 운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작업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이번 개량 사업을 통해 미래 철도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안정적인 전원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안전한 열차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GTX본부 시설사업처 / 처장 황용하, 시설시스템부장 이춘경 (02-3156-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