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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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9-01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 취임
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 취임
-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 안전·공정·현장·미래 4대 경영방향으로 새로운 도약 선도
□ 정진혁(鄭鎭赫)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화) 취임했다.
□ 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
○ 먼저,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조직 운영에서는 ‘공정과 신뢰’를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업무 전반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에 따라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철도사업은 국민의 이동권·지역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아울러, ‘철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철도와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활용할 뿐 아니라,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해외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 한편, 정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교통학회장,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로, 철도·교통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한 공단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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