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한남대 "대전도심 KTX지하화" 예산낭비 여부 등 공식검증 요구 (연합뉴스 등, '26.4.23.(목))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26.4.23.(목)) > 등 15개
◈ 한남대 “대전도심KTX지하화’ 예산낭비 여부 등 공식검증 요구
□ “사업이 십여년간 실시설계 중단·변경·재설계 과정을 반복하며 공사비 증가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 소지가 있다.”는 내용에 대해
○ ‘21년도 실시설계 완료 후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철도공사와의 협의내용을 반영하여 공사 중 현재 운행중인 노선 4선(경부2선, 경부고속2선)이 유지되도록 대안노선을 선정하였고 계약상대자로 하여금 재설계를 시행하도록 하였습니다.
□ “108초 내외의 고속철 운행 시간 단축을 위해 3,752억원 이상의 국민 세금을 투입” 되었다는 내용에 대해
○ 2019년도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KDI 한국개발연구원)를 통해 사업 목적 및 시설계획의 적정성 등 본 사업의 필요성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 현재 총 사업비는 4,231억원으로 재원분담은 국고 50%, 공단 50%임
○ 현 운행선은 경부고속철도 개통 당시(‘04.4.) 임시로 한시적 운행을 위해 고속철도 설계수준 이하로 건설된 구간으로, 경부고속선 임시선(대전 남·북 연결선, 대구남·북 연결선) 중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미개량 구간입니다.
- 본 사업구간은 급곡선(R=500m)부 운행에 따른 레일의 파상·편마모 등 궤도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고속열차 운행에 취약한 상황으로 열차운행 안정성 향상과 유지보수를 위해 상시 점검 및 유지보수가 필요한 구간임
□ “감사원 감사 이후 재설계 단계에서 호남선과 경부선 모두 안전 운행이 가능한 노선(대전 조차장 경유)이 제기 됐다.”는 내용에 대해
○ 기술조사(‘18년)를 통하여 대안 노선을 선정하고 분석한 결과 한남대학교에서 언급한 ‘대전 조차장 경유’ 대안 노선의 경우 기존 급곡선의 존치가 불가피하여 안전취약개소의 완전한 해소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배제되었습니다.
□ “균열 및 지반 침하 붕괴사고 등이 우려됨에 따라 충분한 안전 검증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 설계과정에서 2D·3D 모델링 구현 등을 통한 지반침하 등 구조물 안정성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한남대학교 인접 통과 구간의 지반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지반침하 및 구조물의 안정성을 상세히 검토하여 지반보강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공사 중 안전성 확인을 위해 인접 통과구간 구조물에 계측기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데이터 확인 및 모니터링 예정이며, 사후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소음·진동 영향 등 안전한 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예정으로, 필요시 한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여 안전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
□ 우리 공단은 한남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의 및 소통하도록 하겠으며,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PM관리단 / 단장 이상현, 고속일반2부장 정광희(042-607-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