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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서현
  • 조회수295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K-철도 우수성 알려

국가철도공단,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K-철도 우수성 알려 - 철도발명 200년 기념, 한국철도의 탄생부터 현재와 미래 그려 - □ 국가철도공단은 6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5)」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 주최기관 :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광역시 ○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 4대 철도 전문 전시회이자, 철도 기술 및 미래 교통 솔루션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7개국 137개 사가 참여해 951개의 부스를 구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공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철도발명 200년, 미래 모빌리티로서의 진화’를 주제로 ▲ 철도발명의 역사 ▲ 공단의 역할 및 해외사업 성과 ▲ 미래 철도 신기술 ▲ 기념 포토존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 특히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 ‘로코모션호’ 모형과 함께, 철도발명 200년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철도의 발전과 미래를 소개하는 3D 아나모픽(Anamolphic) 영상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아나모픽(Anamolphic) : 착시효과로 입체감을 극대화 하는 영상 기법 ○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디지털 트윈 스마트 역사, 철도 BIM,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 등 첨단 철도 기술을 증강현실과 디오라마*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 디오라마(Diorama) : 3차원으로 구현된 미니어처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실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는 전시기법 ○ 아울러 공단이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 중인 ‘무정차 승하차 열차운행시스템(NST, Non-Stop Train)’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열차가 중간역에 정차하지 않고도 승객의 승·하차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발명 2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K-철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철도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전문기관으로서 신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며, K-철도가 세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객홍보실 / 실장 박성규, 홍보기획부장 권오나 (042-607-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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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담당부서 : 언론홍보 · 문의전화 : 042-607-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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