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 지속성장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 - □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빅데이터를 철도산업에 적용하여 철도 인프라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향상하고자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컨퍼런스’를 27일(월)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컨퍼런스에는 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산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 ‘설계-시공-시설관리’ 등 철도건설 단계별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적기공정과 품질관리, 안전관리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임종일)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철도 건설산업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새로운 통찰력을 통해 철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주식회사 산군 김태환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주식회사 산군 김태환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당부서 SE본부 SE융합부 / SE본부장 김종호 , SE융합부장 안성석 (042-607-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