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 조회수144
- 작성일2026-05-27
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관련기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2027년 하반기 운행 목표 -
□ 국가철도공단은 경기북부 경원선의 최대 42분에 달하는 장시간 배차간격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수) 밝혔다.
* (협약기관) 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 공단을 비롯한 6개 협약기관은 출퇴근 시간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경원선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하고 평일 운행 횟수(양주역∼동두천역 136회 → 156회, 동두천역∼연천역 42회 → 50회)를 확대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주민 교통편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셔틀열차 탑승역)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
□ 셔틀열차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공단은 양주역 건넘선(선로 변경 연결선) 설치와 배선 변경 등 시설개량 공사와 관련 예산집행을, ▲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전동열차 투입 및 셔틀열차 운행을, ▲지자체는 행정 지원과 운영 비용을 공동 분담한다.
□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열차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7년 하반기부터 셔틀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