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미래 철도기술 비전 제시
국가철도공단,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미래 철도기술 비전 제시
- 안전·디지털 등 혁신 R&D 성과 선보이고 학계·산업계와 적극적 기술교류 추진 -
□ 국가철도공단은 5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21일부터 이틀간 참가해 지속 가능한 철도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 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 전시부스에서는 운행선 소음·진동 저감을 위한 ‘방진 체결장치 국산화 개발’, 승강장 안전문 설치·교체 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식 게이트 개발’ 등 철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지능형 철도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철도혁신 중장기 R&D 로드맵, ▲탄소중립 철도건설을 위한 친환경 구조재 적용 기술 등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2026년 학생철도창의작품전’ 우수작에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과 철도산업 저변 확대도 적극 지원한다.
□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춘 공단의 차세대 역량을 대외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철도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R&D 혁신을 통해 새로운 철도 시대를 준비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철도혁신연구원 신기술개발처 / 처장 유진영, 연구계획부장 원주희 (042-607-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