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정민현
- 조회수404
- 작성일2026-05-13
제목[보도] 철도공단, 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에 신형 승차권 발매기 구축 본격화
철도공단, 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에 신형 승차권 발매기 구축 본격화
- 연말까지 부전~태화강 23개 역에 설치... 교통약자 접근성 높이고 결제 기능도 확대 -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수) 밝혔다.
□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이용객이 1회용 승차권을 구매하거나 선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로, 특히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 어린이 등에게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 이번에 구축되는 신형 발매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화면 높이를 낮췄으며,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결제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발매기는 1회용 승차권을 구매할 때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신형 발매기는 신용카드 결제와 간편결제도 지원해 이용객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 공단은 신형 발매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해 공인기관의 검증을 거친 뒤, 올해 연말까지 동해선 부전∼태화강 23개 역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설치되면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객, 특히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철도시설 개선으로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시설사업처 / 처장 김진환, 시설시스템부장 조광일 (051-664-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