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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서현
  • 조회수371

제목[보도] K-철도,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

K-철도,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 - 우즈베키스탄철도공사와 MOU 체결 및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 □ 국가철도공단은 K-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4월 30일(수)부터 5월 8일(목)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2개국을 방문해 철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공단은 4월 30일(수) 우즈베키스탄철도공사(Uzbekistan Temir Yollari, UTY)와 철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이번 MOU를 통해 ▲ 철도 생애주기에 걸친 기술 교류 ▲ 인프라 관련 정보 공유 ▲ 워킹그룹 정기 화상회의 시행 등 지속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철도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였고 ○ 현재 수행 중인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F/S)」의 본사업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이어, 공단은 6일(화)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아짐 이브로힘 교통부장관을 비롯한 타지키스탄 정부 및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전타당성조사(Pre-F/S)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공단은 타지키스탄 철도건설 협력을 위해 2022년 3월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사업은 공단 자체 제도인 ‘K-철도 해외개발사업(K-IRD*)’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수행해 왔다.   * K-IRD(K-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 : 신규 해외 철도사업 발굴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지원 제도 ○ 이날 공단은 두샨베시 남측 관문에서 시내까지 10.4㎞를 연결하는 도시철도의 필요성과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등을 발표하고 타당성조사 등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2개국 방문을 통해 K-철도의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철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중앙아시아 철도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사업처 / 처장 차두표, 해외사업2TF부장 박노민 (042-60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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