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강원본부, 철도건설현장 13개소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강원본부, 철도건설현장 13개소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철도현장 사전 점검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관리 강화 -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5일간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
□ 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대, 크레인 등 고위험 건설장비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작동 여부, 작업 기준 준수 여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아울러 건설장비가 사용되지 않는 시스템 분야 현장은 위험 기계·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했다.
* 위험 기계·기구: 가스 등 가연물, 용접·용단 작업장비, 이동식 전기 기계·기구 등
□ 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소형 건설장비는 작업자와 밀접하게 사용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철도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