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1년 새 1cm” 철도공사에 땅 꺼지는 무안공항(KBS1 9시 뉴스, ‘25.5.9.(금))
< 관련 보도내용(KBS1 9시 뉴스, ‘25.5.9.(금)) >
◈ “1년 새 1cm” 철도공사에 땅 꺼지는 무안공항
◈ 지하수위 ‘위험’에도…대책 미루는 철도공단
□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무안국제공항 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지하수위 변화 등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 우리 공단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및 지하수위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원인 해소를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4.21~6.30,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입니다.
○ 그리고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공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 우리 공단은 무안국제공항 정상 운항과 안전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공항공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PM관리단 / 단장 이상현, 고속일반2부장 정광희(042-607-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