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산~울산 제9공구 상개고가 강아치교 가설
(자막)
동해남부선(부산~울산간) 복선전철 제9공구
상개고가 강아치교
시공사 : 일성건설(주) 외 2개사
발주자 : KR 한국철도시설공단
감리자 : (주)유신
(나레이션) 최첨단 기술을 지양하는 세계기업 1978 창설사이래 건설분야의 앞장서온 일성건설. 일성건설은 다이나믹 일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건설선진화와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은 토목분야에서 고속철도, 고속도로, 국도, 택지 등의 기간산업에서 수많은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건축분야에서는 튜레일(trueL) 일성건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분양사업을 하는 한편 LH, SH 등 관공사 및 민간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목분야에서 또 하나의 도전 동해남부선복선전철화 사업구간에 울산 상개고가 강아치교가 있습니다.
일성건설은 지난 2003년부터 오늘 2015년 까지 동해남부선 부산~울산간 67㎞ 구간에 복선전철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이 참여하는 제9공구는 덕하역에서 태화강역에 이르는 총연장 7.7㎞ 구간으로 상개구간을 포함하여 교량 6개소, 터널 3개소, 서남역과 태화강역 2개 정거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이 최첨단 토목기술을 이용한 상개고가 강아치교, 이사업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주요 공업단지를 통행하는 대형차량 등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정체현상을 보이는 울산시 남구 두왕사거리에 교통난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경전선, 동해남부선 PM팀 과장 강상우) 본구간은 당초에 단선으로 설계되어있는 철도 옆에 똑같은 단선의 교량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교량을 설치하였을 경우에 교차로 내에 교각의 수가 늘어나서 교차로 밑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시야확보가 어려워져서 교통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공단에서는 교차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교차로 내에 교각을 쓸수 있는 장경간 강아치교를 설계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연장 450m이르는 상개고가 강아치교는 기둥과 기둥사이가 90m이며 총 사업비는 약110억원 규모입니다. 특히 강아치교는 기존의 6개의 교각이 있는 곳과 달리 중간에 교각이 없는 복선 장경간 교량으로 설계되어 완공후 사고 위험성이 크게 낮아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교제작) 강아치교는 공장에서 강판 절단과 용접 작업을 통해 블록으로 제작된 후 가조립과 도장공정을 거쳐 강교가 설치될 현장으로 운반됩니다. 이렇게 운반된 강아치교는 인근 현장 강교 조립장에서 가조립된 후 최점단 운송장비인 트랜스포터로 운반 설치됩니다.
(트랜스포터를 이용한 강교가설공법) 상개고가 강아치교는 트랜스포터를 이용한 가설공법으로 일성건설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트랜스포터를 이용한 강교 가설공법은 교차로내 강아치교 가설용 받침대 설치가 어려운 경우 외부 조립장에서 강교를 조립하고 트랜스포터를 이용하여 이동한후 일괄거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방식은 ILM 공법 등 타 공법에 비해 60%이상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고 도로 통행에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부분 조립시 발생 할 수 있는 오차와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공법입니다. 트랜스포터는 ... 이동 장비로 4개의 바퀴가 한 개 축을 이루며 한 개의 Unit는 4개 축 또는 6개 축으로 구성됩니다. 이 Unit는 파워팩이라는 헤드부분과 연결 조합하여 장비 운용을 하게 됩니다. 이동시에 각 축별로 최대 70㎝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제자리에서 360°회전이 가능하고 최대 경사 7%까지 운반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또한 축당 30ton 하중 능력이 있으며 거대 중량을 운반하지만 이동시에 약 20㎜까지 미세조정이 가능한 첨단장비입니다.
(현장가조립) 현장가조립은 가설된 틀 기초로 설치하고 기초위에 가설된 틀을 실제 가설높이 약 6m로 설치한 후 가설 벤트위에 강교를 현장 조립하게 됩니다. 이때 강교 가조립이 끝나면 강교 받침대 사이로 트랜스포터를 설치해 운반 준비를 완료합니다.
(일성건설(주) 현장소장 사성환)) 트랜스포터를 이용한 강아치 가설 공법은 트랜스포터의 운반 능력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실제 가설될 높이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거치 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설시 교차로 내에 가설 벤트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통제 시간이 최소화할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가설시간은 약 6시간정도 되며, 주말 야간시간 때에 통제가 이루어지기기 때문에 교차로 이용자에게는 통행 불편을 주지 않는 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치교 가설) 상개고가 강아치교 가설에는 총 15개의 트랜스포터가 이용 되었습니다. 강아치교 총 운반 중량은 1,800t으로 1,431t 이르는 강아치교와 가설받침대 369t을 더한 무게입니다. 이에 비해 가설에 사용된 트랜스포터의 운반능력은 총2,340t 이므로 총 중량보다 540t 여유가 있습니다. 상개고가 강아치교 가설과정은 우선 트랜스포터에 각 uint를 연결 조합하여 강교 하부 좌우측 가설 벤트 사이로 배치한 후 각 조합된 장비가 한 대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장비 준비가 끝나면 트랜스포터를 이용하여 강교를 들어 올린 후 분당 1m의 속도로 가설 위치까지 이동합니다. 그다음 가설위치에서 장비를 미세 조정하여 교각 코핑에 설치된 가설 슈에 강교를 안착시킵니다. 강교 가설이 완료되면 트랜스포터를 하강 시켜 강교 하부 임시 벤트를 분리한 후 철수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설 슈에 설치된 강교를 잭다운하고 슈위치에 미세조정하여 올려놓게 되면 강교 설치가 완료됩니다. 일성건설에 탁원한 기술력으로 설치되는 상개고가 강아치교 2012년 10월 교통불편을 초래하던 기존 철도 교량이 모두 철거 되면 교통 체증 및 사고 위험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일선 건설은 트랜스포터를 이용한 강교 가설공법과 같은 첨단 신기술 신공법을 적극 활용하여 토목과 건축분야 시공에 선진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일성건설. 혁신에 일성건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